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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다신
  • 2021.11.03 08:29
  • 1
11/2 화 식운 11/3 공체
어제 식운

부터 오늘 공체.

낮에 바빠서 많이 못 먹었는데, 저녁에 집에 와서 9시 쯤에 과식해 버린;; 떡이 다욧의 적인데; 두 팩 다 먹고 어묵 먹고;;

어묵 유통기한 며칠 안 남았는데 혼자 먹기 넘 많네요.
재택을 안하니;;

고염고탄 수면 부족하니 부기가 안 빠지는 지, 체지방은 계속 비슷하게 나오는데, 근육량이랑 공체가 올락날락하네오.
이틀연속 불도 안 끄고 쓰러져 자서, 호르몬 분비도 엉망일 듯…

바빠서 다른 분들 글은 있다 저녁 때 볼께요.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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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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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4 12:35
  • 아이고...떡 두백이면...컬로리 어마어마할테데..드시고 제대로 소화를 안시킨 상태서 주무셨을텐데...
    아,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음 한번 먹을 양을 소분해서 냉동보관 하심 되요. 어묵 먹고 싶은 날엔 해동 해서 그날 조리해서 바로 드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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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04 12:43
  • 오 감사합니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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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1.03 17:17
  • 어묵 겨울되믄 생각나요
    어묵 나트륨 높다해서 먹고파도 참고있네요..에휴 머글게읍네 ^^;;;;;

    저는 이번달 망했어요.
    공연촬영에 스틸컷 촬영 정기출사에
    방역완화로 회식까지 부활
    완전 멘붕입니다.
    이겨내야지. 흐엉 진짜 거리두기때가 .
    저마니도와준거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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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03 21:57
  • 공연촬영에 스틸컷 촬영 정기출사 뭔 지 모르겠지만 엄청 바빠보이십니다.
    게다가… 회식이요? 저희 회사는 회식하는 거 싫어하더라구요. 법인카드 눈치 보여서 못 쓰니 회식 안함;; 어제 법카로 직원들 커피 사줬다가 윗분이 뭐라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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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야식탈출
  • 11.03 14:11
  •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서 어째요 ㅠㅠ 빨리 안정적인 생활 패턴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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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03 15:19
  • 아주 규칙적으로 저녁부터 밤에 때려먹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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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야식탈출
  • 11.03 14:11
  •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서 어째요 ㅠㅠ 빨리 안정적인 생활 패턴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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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1.03 11:13
  • 어묵은 냉동실에 얼려 두셔서 천천히 드시는건 어떨까용??
    전 어묵 사서 먹을 만큼 소분하고는 나머지는 바로 냉동실로..ㅋㅋ
    확실히 재택때보다 식사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고, 늦어지셔서..저녁에 더 군것질을 하게 되는건 아닐까 싶네욤!!
    빨리 적응하셔서 원래 실화냐님으로 돌아 오셔야 할텐데욤...
    오늘은 계획한 식단과 군것질은 건강하게..화이팅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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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03 12:59
  • 오!! 그런 방법이!! 냉동실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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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03 08:35
  • 에구 많이 바쁜가보네요~.
    저도 요즘 넘잘먹고있어서 나트륨폭탄일듯 싶은데~.😅

    오늘은 좀덜바쁘고 하고싶은거 하는하루가 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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