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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57일차😊
오늘은 집에 무가 많아서 열심히 사부작 거렸어요ㅎㅎ

감기도 감기지만 호흡기 약한 첫찌 먹일려고 무갱엿? 암튼 그거 열심히 만들고, 남은 무로 무생채랑 냉동실에 손질해뒀던 대하듬뿍넣고 무나물하고 마지막으로 무피클까지!
무말곤 다른 재료가없어 무만 덩그러니 있는 피클을 만들었지만 맛있게 숙성되었음 좋겠어요ㅎㅎ

첫찌가 등원을 안한데다 어제도 병원다녀온다고 일찍하원해서 그런지 자꾸 토요일로 착각을..😱

거기다 오늘은 장박지에 일찍 올라가려고했는데ㅋㅋ
오전부터 사부작 거리다가 허리아파서 또 못갔어요😭
내일은 일찍 올라가서 또 점검하고ㅋ 밥먹고 조금 놀다 내려와야겠어요ㅎㅎ

딸랑구는 자고 오고 싶어 하지만 감기걸린 두아이도 그렇고 저역시도 아직은 힘들거같아 이번주까지는 피크닉 개념으로ㅎㅎ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번주말도 화이팅이요😊

  • rara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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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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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불변
  • 11.28 14:44
  • 무갱엿을 집에서요~~ 금손이시군요^^
    아직 허리 안좋으시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허리는 진짜
    아픔 진짜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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