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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64일 & 5일 65일차😊
어제 밤 10시경 급하게 집에 와서 아이들 씻기고 재우고 저씻고 치우고 집안일하다넘 늦어서 기록을 못남겼어요ㅎㅎ

어제 신랑 데리러 가는길에 저녁 먹을거랑 팬히터와 난로에 넣을 기름을 사왔어야 했는데 먹는것만 사고 기름을 깜빡하는 바람에 밤 9시.. 난로랑 팬히터가 동시에 기름없다고 떠서ㅋㅋ 사러다녀 오느니 그냥 집에 가자 싶어 대충 챙겨 와버렸어요ㅋ

그덕에 오늘 아침은 12시까지 숙면을ㅎㅎ 어제 늦게 자기도 했고 금토 노동 아닌 노동을 해서 많이 피곤했나봐요ㅋ

거기다 덤으로 이틀 사이에 1키로 감량👍
실은 눈떴을때 몸이 부은데다 무거워서 몸무게 기대 안했었는데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왔어요. 거기다 오후엔 몇일만에 화장실도 다녀와서 내일 인증 살짝 기대해보고싶네요ㅎㅎ

일어나서 줄곧 사부작 사부작 거렸더니 벌써부터 피곤이ㅜㅜ
물 500미리 한번더 나눠 마시고 일찍 자야겠어요.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rara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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