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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단1004일차.

오늘 또 피할수 없는 중요한 저녁 모임이 있어서 거하게 먹어버렸네요ㅠㅠ
운동 할 시간도 없이 하루종일 너무 바빴어요ㅠ

내일은 다시 아자아자~!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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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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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1.03 08:16
  • 먹을땐 먹고 오늘부터 다시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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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4 06:54
  • ㅎㅎ
    어제의 실패는 잊고 오늘 또 오뚜기처럼 홧팅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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