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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간단1005일차.

어제는 초저녁부터 잠들어서 이제야 일어나서 어제 일기를 씁니다ㅎ

그제 저녁에 너무 많이 먹어서 밤새 소화가 안되어 너무 힘들어서 밤을 새서 드라마를 봤네요ㅠㅠ

그리고 어제는 속을 비우며 하루종일 단식했어요
단식하니 속이 이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그래도 폭식하고 길게 단식하고 ᆢ
이것을 계속 반복하는것은 ᆢ
너무 안좋은 식습관인것 같아 고쳐야 될것 같아요ㅠ

조금씩 노력할께요~^^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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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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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1.04 16:47
  • 밤을 새서 드라마 보셨어요..헉;;
    전 배가불러도 잠만 잘오는데..반대로 배가 촐촐하면 잠이 안오더라구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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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4 17:29
  • ㅎㅎ
    저는 배가 너무 부르면 힘들고 짜증이 나고 배가 고프면 기분이 좋고 잠도 잘 오더라구요ㅎ
    원래는 안그랬는데 이렇게 바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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