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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다신
  • 2022.01.28 03:21
  • 12
목- 식운
굿새벽요!

일하고 샤워하고 나니 이 시간이...늦었으니 짧게 쓰고 자러 가겠습니다 ㅎㅎ

목욜날은 구정 전에 본사 줌미팅이 있었어요. 원래 두시간 예정이었는데 30분 오버가 되어서 아들 점심도 원래 생각했던 크리스피한 스테이크를 못하고 80%조리해서 크림소스 스테이크로 급변경.
저는 시간이 넘 오버가 되어서 배는 안고팠지만..뭐라도 먹어줘야 해서 그냥 빨리 되는 걸로 ㅎㅎ
운동은 어풀 도전을 했어요.

그럼 오늘도 팟팅



아들 점심 15분만에 만든...ㅎㅎ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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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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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1.28 14:30
  • 명절 전이라 회사 일도 많이 바쁘구낭!!!
    오늘은 금욜이라 좀 한가 할려나?!!!
    그럼에도 항상 열심히 하는 원츄는 정말 대단해~^^
    난 오늘 간만에 볼링장에 나가려궁...ㅋㅋ
    오미크론때문에 조심스럽긴 한데...
    잠깐 운동 삼아 다녀와야징~^^
    오늘도 우리 화이팅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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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9 00:10
  • ㅇㅇ맞아! 게다가 구정 지나고 나서 몇주간 더 바빠질 듯 😭 어제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늘도 좀 바빴어. 게다가 내 노트북이 살짝 맛이 갔나...파일 폴더를 클릭하면 자동종료가 되고 회사 쉐어폴더에 올린 것들도 안열려서 다시 redo를...

    오늘 볼링 잘 했어? 이따 사진 공유 플리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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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1.28 11:17
  • 힉 새벽 세시 넘어 주무셨네요. 많이 못 주무셔도 괜찮으세요? 그런 데도 운동이랑 식이 다 하시구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요즘 다시 잠이 솔솔 와서, 전에 코로나 재택해서 하루 종일 집구석에만 있으니까 잠이 안왔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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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8 11:29
  • 한국시간으로 기록이 되었나 보네요. 여긴 한시간 늦으니까 두시반이었어요 ㅎㅎ일찍이든 아니든 아들이 학교가는 날엔 아침을 챙겨줘야 해서 맬 5시15분에 일어나야 하거든요. 근데 지금은 방학이라서 8시반에 일어나기 때문에 괜찮아요 ㅎㅎ
    식운은 그런 거랑 거의 상관이 없지요 ㅎㅎㅎ제 루틴대로 움직이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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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1.28 10:21
  • 수고많으셨습니다 ~
    명절 셀 생각에 두통이 더 해지는것 같아요
    ㅋ 안전한 날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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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8 11:13
  • 감사합니다. 여긴 한국처럼 그런 문화는 없어요. 대부분 다 명철 음식들을 예약 주문을 하는 편이에요.ㅎㅎㅎ
    탄탄님도 해피구정 보내세요. 전 평소와 같이 보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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