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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다신
  • 2022.02.10 02:33
  • 12
수-식운
할롱요!

수욜날은 개개개개 바빴어요. 17시까디 범죄자 증명서를 찾으러 가는 날인데 넘 버빠서 오늘로 패스했어요.
아들 점심을 간신히 챙겨주고, 내 점심은 빨리 되는 곤약면으로 한끼 해결! 신재품인데 소스도 맛나고, 이런 날을 대비해서 몇 개 쟁겨 놓았지요ㅎㅎㅎ
나머지 식단은 고정 메뉴로 ㅎㅎ

퇴근 후 일로 쌓인 스트레스를 상체운동하면서 풀었어요 ㅎㅎ

그럼 늦었으니 전 이만...



아들 점심 후딱 만들어둔 돈까스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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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9 건강한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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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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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2.10 10:30
  • 작년 말부터 넘 바쁘넹~
    그럼에도 항상 일도 운동도 식단도 열심히 하는 원츄가 대단한 것 같앙!!!👍👍
    나도 또 오늘부터 정신 차려야징~😁

    오늘은 좀 덜 바뻐야 할텐데..
    바뻐도 넘 무리하지 말궁~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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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0 15:02
  • 회사가 급성장을 하고 긴 공휴일 직후라 밀린 리퀘스트가 많아서. 그리고 offshore쪽은 90% 나혼자 케어하는 편이라서 더 ㅎㅎ
    여긴 낼 부터 개학이야. 한국은? 그래서 다시 점심시간에 좀 여유로워지고 점심슙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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