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비중을 아침>점심>저녁 패턴으로 가보고자
오랜만에 아침에 밥을 먹었는데 포만감이
대단한걸요😉
그렇다고 점심을 거를 수는 없어서 한적한 시간대에
가까운 서브웨이에서 로스트치킨(드레싱없이 아보카도×2, 아메리카노) 먹었네요.
퇴근무렵 볶은콩 간식과 이른 저녁삼아 준비해둔 사과, 방토로
오늘은 일찌감치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맘먹고 운동 열심히 했는데 무릎통증이 찾아와
병원에 갈지, 운동을 잠시 쉬면서 호전되기를 기다려야 할지
갈팡질팡 고민중이네요
역시 한 살 더 먹어서인가 정직한 몸이 또 반응을 보여주네요
씁쓸😭😭
어서 수영장이 다시 정상운영 재개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