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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다신
  • 2022.03.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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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월요일 - 격리 4일차

안방에 살림차렸어요.ㅋㅋ
짐이 점점 느네.ㅋ
체중계랑 요가매트, 전기포트
기타 먹을것.ㅋㅋ
그래도 큰아들이 요거트에 블루베리, 망고
저울달아 넣어줘서.ㅋㅋ
푸짐히, 먹었네요^^
홈트1개 했고.
7천보를 위해 걷기 홈트 소화시키고 할 예정이네요^^
자유가 그립다가다.
쉼이 있는 지금도 좋네요.ㅎㅎ
다들 건강하세요~~♡
  • 권스희야
  • 항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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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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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3.08 10:23
  • 쉼이 있는 지금이라는 글자에
    긍정사고 한가득이십니다.
    충분히 쉬고 누리시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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