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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아침체중 못 재고 뛰어나감

물 못마심, 코로나 검사하고 스터디룸에서 메밀차 한잔 마심

아침(am.8:30): 소화가 잘되는 우유, 켈로그 프로틴바 고소한맛


점심(pm.11:45): 서브웨이 쉬림프 아보카도 샌드위치(소스는 홀스래디시에 후추)

메밀차 한잔 더 마시고 수업들음


간식(pm.15:30): 부챗살 스테이크에 느타리버섯같은 사이드 야채, 빵 한입

배는 안고팠는데 친구가 배고프대서 먹으러 감. 양심상 밥같은 건 안먹고 고기에 버섯만 한줌 먹었음

먹고 거의 1시간? 걸으면서 소화시킴

저녁(pm. 17:00): 더 건강한 닭찌 스테이크 하나

저녁먹지 말걸 그랬음...너무 피곤해서 저녁먹은지 한시간만에 곯아떨어져버려가지고 다시 일어나니까 소화 하나도 안되고 더부룩한 상태...그래서 저녁 공복 체중도 생략.

요새 외식이 잦은데 외식하면서 체중이 줄어들 방법은 정녕 없나 싶다...

내일 일정: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기(10분하고 추가로 4~5분 채워보자!)

아침은 요거트 200g

점심엔 김치찌개에 밥에 계란후라이에 김이랑 먹어야지~~~

저녁은 감동란 먹고싶은데 배달안되면 그냥 닭찌소시지 사먹는걸루

내일 배민마트로 시킬거-감동란, 소맛닭 스파이시커리+화이트머쉬룸, 닭가슴살 소시지, 닭찌 스테이크 마늘맛 1~2개 정도
  • 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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