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곤약밥 시키면서 입터질 때마다 달래줄
곤약밥 시키면서 입터질 때마다 달래줄 반찬(?)도 훑어봤는데 원래 탕수육을 좋아했어서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닭가슴살이라고 해서 솔직히 쪼~금은 퍽퍽하겠지 했는데 웬걸 너무 부드러웠어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귀리곤약밥 식감이 더 느껴질 정도로 탕수육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소스도 알고있는 탕수육 소스 딱 그맛이에요 조금 새콤하지만 그덕에 더 입맛 당겨서 밥 한공기랑 뚝딱했네요~ 담엔 다른 종류들도 한번 맛봐야겠어요!!

  • 카@dhk_tjq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