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도 아니고 왜이렇게 정체기가 계속될까요ᆢ
0.1이라도 빠짐 기운이날텐데ᆢ
힘들어 죽겠는데도 이악물고 겨우 버티고있는데 ᆢ
참 속상하네요~
글서 운동도 다른거로 조금 바꿔도보고
음식도 싱겁게 먹을려고 무지 애쓰는데
아직은 빠질때가 안된건지ᆢ
다욧한다고 전보다 가족들한테도 신경못써줘서 미안한데 조금만이라도 꾸준히 빠져주면 얼마나 좋을까요ᆢ
보는사람도 ᆢ하는 나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오늘은 일부러 샐러드로만 식단을 먹어봤어요
결과는 요지부동이었지만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