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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식운
굿모닝!

배고파서 공복 17시간만 지키고 첫 끼닐 먹었어요. 예전이었음 칼같이 켰을텐데 ㅋㅋㅋ
점심은 회덮밥 나머진 고정메뉴으로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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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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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4.06 08:59
  • 회덮밥도 직접 해 먹고~👍
    요즘 하루가 왜케 빨리 지나 가는지...그룹방에 글만 올리고, 다른 횐님들 글을 제대로 볼 시간이 없넹~😷
    그나마 오늘 아침엔 쬐금 시간이 나넹~~^^
    짐 아침 요거트 먹고 있는데 원츄 식단 보다 급 크래커에 땅콩버터 올려 먹고 싶어져서 몇개 챙겨 먹어야겠당..ㅋㅋ
    어제도 수고 많았엉~
    우리 오늘도 화이팅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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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6 19:50
  • 그치? 다음주가 4월에 두번째 주 ㅎㅎ넘 후딱 지나가서 정신이 없어. 게다가 다른 일들을 신경을 쓰나 시간이 더 후딱 흘러가는 것 같애. 나 부모님 치료 땜에 7월말에 잠시 귀국 할 예정이야. 바디 만나고당...탄탄님도..희야는 복귀해서 많이 바쁜가벼...인스타이도 글이 안올라 오더라. 참! 아들은 좀 어때? 물로 채하면 정말 약도 없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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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4.06 23:37
  • 탄탄원츄 7월에 한국에 들어 오는구낭!!!!
    음...만남은 좋은데....항상 인터넷 상에서만 만나다 직접 얼굴 보면 무척 반갑겠지만..일단은 많이 쑥스러울 듯..ㅋㅋ
    내가 낯도 많이 가리고..말도 잘 못하고..소심 대마왕이라서...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알게된 것도 인연이니~^^
    7월에 들어와서 다시 귀국하기전 꼭~얼굴 보장~~😁😉
    그때까지 열심히 몸 만들어 볼께..💪😁

    그니까..다들 바쁜가봐..😷
    희야는 다시 출근하면서 많이 바뻐진거구낭~~
    울아들은 아주 많이 좋아졌엉..
    병원에서 수액 맞고는 힘도 나고, 속도 많이 편해져서 밥도 잘 먹고..
    지금은 언제 아펐었나 싶을 정도로 아주 상태 좋앙~ㅋㅋ
    걱정해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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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9 12:37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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