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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홈트0
물2리터ㅔ
7시금식×

오늘은 동생네가 와서 아가들 데리고 박물관 나들이^^
칼로리 계산을 못하겠다. 같이 상차려서 먹고 외식하고 그러니 절제가 잘 안되는듯.
오늘 자기전 몸무게 55.73
밤에 아가들 재우고 홈트랑 몸을 많이 움직였는데,,, 찌지만 말아라!!
무릎에 좋은 약도 먹고 무릎을 아끼는 중인데,,, 언제쯤 괜찮아질까?!!
오늘 노바백신 1차 맞은날. 주사 처음 맞을때 뻐근했는데,,, 지금은 그냥 피곤하다. 아가들이 요즘 일찍 일어난다. 밥도 잘 안 먹는다ㅠㅜ 짜증이 늘어서 요즘 육아가 쫌 힘들다,,,
요즘 유일한. 힘들지만 즐거운 나의시간.
지금 내가 할수 있는 홈트를 열심히 하자!!!
  •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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