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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식운
할롱할롱요

대만은 오늘부터 헬스장은 부스터 3차 안증북을 보여줘야 압장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어제 저녁에 디지털 인증샷 만들고 오늘 센터장가서 등록했어요.
아들은 담주도 온라인슙 ing 😕
오늘 점심으로 먹으려고 어제 리코타치즈랑 대만 길거리 음식, 호떡같은...세가지 맛을 샀어요. 오늘은 두부 속재료.😋
아침과 저녁은 고정 메뉴.
그럼 낼도 팟팅요!



아들 점심.마트에서 모짜체다 보이길래 한본 사봤어요. 한입 먹어 봤는데 맛나더라구요 ㅎㅎ

  • 탄탄원츄
  • 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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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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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4.23 16:04
  •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전 그렇게 했다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폐지 됐는데..
    그래서 내가 3차 맞기 싫어서 헬스장 등록도 안했다 접수하자마자 코로나 걸리고..ㅋㅋㅋ
    우리는 학교에서 코로나 걸린 학생들 나와도 이제는 걸린 학생 빼고는 나머지 학생들은 걍 대면 수업...^^
    월욜부터 아이들 전체등교하니 학교가 정말 학교 갔더라구~😁😊
    아이들 소리로 시끌시끌~
    이런 일상이 그냥 다시 일상이 된 지금이 아직 조심스럽지만 넘 행복하고, 기분 좋은 설렘으로 느껴 지더라구~^^
    단, 이렇게 다시 일상이 되면 방역 도우미가 필요 없게 될테니 난 이제 다시 백수가 되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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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4 00:34
  • ㅇㅇ숙소 호스트한테 들었어! 한국은 이제 정말 위드 코라나네..대만도 조마간 그리 될까 싶어. 오미크론은 마스크 착욘해도 걸리니...정말 징해. 영원이 이리 살 것 같애 ㅎㅎ

    근데 무슨 도우미? 도우미는 무슨 일을? 일을 안하게 되면 뭔가 허전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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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4.24 10:48
  • 탄탄원츄 학교에서 방역 도우미라고..아이들 거리두기 도와주고, 마스크 제대로 쓰라 얘기해주고, 급식실에서도 아이들 거리두기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ㅋㅋ
    아주 간단하면서 꼬맹이들 보는 재미에 학교 알바 나가는 일이 생각보다 재미났는데...이제 일상 생활로 돌아가면 우리가 하던 일이 궂이 필요하지 않을테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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