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길어지는 정체기에 어젠 정말 절망감에 엉엉 울기도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식단도 운동도 뭣땜인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든게
먹는양이 너무 적어서 몸에서 스스로 저장을해버리는건 아닌가하는것과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까
또 그런다싶기도해서 오늘은 맘편히 푹자고
먹는것두 막먹진 않았지만 그래두 다른때보다는 좀더 먹었네요~
ㅋㅋ그결과 운동을 마니못해서 실패도장 찍히게되었네요ㅠㅠ
아ᆢ나원참~
낼부터 맘다시잡고 해야죠뭐ᆢ
그래두 다신님들 응원덕에 포기는 안했습니다
앞으로도 포기는 안할것을 약속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