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절실하게 원해요~~뽑아주세요~~
출근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몸무게 저울은 꿈쩍 안하고 정말 정말 걱정입니다.
어제 수술한거 드레싱 받으러 갔다가 잠깐 근무지에 들렀는데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냐고
한마디씩하는데 진짜 창피하기도 하고
이러다 임부복 입어야할것 같아요ㅜㅜ
일하는게 일정하지 않는데
다른건 몰라도 물마시는건 자신있어요
키 163cm
몸무게 66kg
  • 오드리햇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