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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록이 없어요. ^^;
어제, 오늘 넋을 놨어요. 부끄럽네요 ㅜㅜ
그래도 다행인건 오늘 아침 체중은 유지는 했다는걸까요. 내일 아침 체중계는 좀 겁납니다.
오늘 일반식 두 끼, 운동 안했어요.

갑자기 미즈캠에 꽂혀서는 가까운 캠핑장 폭풍 검색하고 아이들 방학중에 데려가고 싶어서 예약하느라 넘 힘들었어요. 한여름 캠핑은 고생 좀 하겠죠? 그런데도 대부분 예약 풀~
저 텐트도 없는건 안비밀요 ㅋ 아.. 운전 실력도 초보라 장거리 불가능하구요. 쓰고 보니 장벽이 넘 많네요. ㅋ
일단 급한 것 부터 몇가지 주문하고보니 하루가 지나갔어요 허허~
내일은 꼭 정신 차릴게요. 모두들 굿밤 되세요~
  • 아련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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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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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윤이맘8
  • 07.15 23:11
  • 저도 남편이랑 한잔했어요.
    9시까지 참다가 먹음요.
    기분은 좋네요^^;;
    텐트없이 캠핑 가능해요? 글램핑인가요? 저도 캠핑좋아하는데 시간없어 그동안 못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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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7.16 08:15
  • 기분좋데 드시면 0칼로리죠 ㅎㅎ
    집근처에 텐트만 설치되어 있는 캠핑장이 있어서 시도해보려구요.
    전부터 찜콩 해놓은 텐트가 있는데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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