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더이상 먹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오늘의 섭취를 올리옵니다.
무더운 여름, 다들 입맛이 없다는데.. 내입맛은 살아있는가?!
내일부터는 휴가.. ㅋㅋ 백수에게 휴가라니 브루주아느낌이 이런건가? 쉬어도 더쉬는, 놀아도 더 노는 그런 넘치는 느낌?ㅋㅋ
그래도 휴가를 가족과 함께한다니 좋쿠만~ㅎ오예~ 조카님들도 만나구~ 맛난것도 많이 먹겠지? 일주일간 스탑이겠다.
그래도 열심히 기록해서 반성해야지 ㅋㅋ
난나나콘을 야식으로 먹었는데 50그람짜리가 칼로리라 245더라.
참내 뭐가 그리 높은지 ㅋㅋ 맛은 왜 있는지… ㅎㅎㅎㅎ
뭐 암튼 그러하다규~ 다들 더위 조심하구
어린이집 방학인데 휴가는 가야지? 어디로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