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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28일 기록

드디어 아이들과 첫 미즈캠을 다녀왔어요.
머리 좀 비우려고 갔는데 정말 아무런 생각할 틈이 없었어요. 머리 비우는데는 노동이 최고~
어제 아침 체중 68.6이었는데 어제 오후 6시가 넘도록 아무것도 못 먹다가 저녁에 입 터졌어요 ㅜㅜ
오늘 체중은 모르지만 아마 올라갔겠죠. 많이 ㅎ

들쭉날쭉 반복되는 생활을 반성하며 이제는 좀 규칙적이고 안정적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해봅니다.
오늘은 삭신이 쑤셔서 누워있지만, 내일은 털고 일어나 화이팅 할게요~
  • 아련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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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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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윤이맘8
  • 07.29 20:49
  • 미즈캠힘든데 고생하셨어요.
    저도 애들어릴때 혼자갔다가 코피터졌어요 진짜루ㅜㅜ
    맛난거먹고 힐링하면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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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진짜마지막이라
  • 07.28 23:02
  • 즐거운시간 보내셨나요? 오늘 푹 쉬시고 내일부턴 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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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7.29 04:20
  • 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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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부종여신
  • 07.28 22:40
  • 잘하셨네요!
    저도 미즈캠 가을에 가고 싶어서
    텐트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ㅎㅎ
    앞으로도 컨디션 관리 잘하셔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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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련24
  • 07.29 04:22
  • 어떤텐트 고르셨나요? 텐트만 있는 곳으로 다녀온거라 딸아이랑 그랬네요. 이제 우린 텐트만 있으면 아무데나 갈 수 있다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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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부종여신
  • 07.29 11:00
  • 제나블루 원터치요 ㅋㅋ
    근데 아주 가벼운건 아니고
    우산 펴는것 처럼 펴드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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