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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리뷰고 기대했지만.. 뜯는
다른분들 리뷰고 기대했지만..
뜯는 순간 오래된 기름쩐내가 화악....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한개 씹어봤지만
씹을때마다 그 역한 기름냄새가 올라와서 저는 그냥 버렸어요..
다행히 1봉만 시켰으니..
제가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서 그런가 했지만
저희어머니도 냄새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건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
  • 브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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