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근손실엔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척추나 관절지탱하는 근육이 줄어들면 그로인한 통증을 호소할 순 있구요.
1.신경외과나 정형외과적인 경우 재활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운동법이 잘못되서 통증이 나타날수도 있고, 척추문제일 수 있습니다
2.위장 문제 위장질환 문제로 등통증 올 수 있습니다.
3. 췌장문제 췌장에 문제가 생길때 왼쪽부터 시작해서 등 통증으로 방사형통증 생길수 있습니다.
결론, 진료를 보는게 좋습니다 특히 2,3번의 경우 진행되면 될 수록 추가적인 질환이 더 나타나요 메스꺼움이나 설사,변비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진료가 먼저입니다 저라면 재활의학과, 내과(특히 간담췌쪽) 진료를 볼거 같네요 1차로컬의원 두군데 가보셔도 되고, 2차병원 재활의학과와 간담췌과가 있다면 그 병원에서 진료보시길 권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