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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도전....8일째....ing

냐하~~~^^
즐건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오전에 일이 있어 운동끝나자마자 빵과 두유로 입가심하고 일보구선 차돌을 구웠지요..
어제 남편 해주고선 남은 차돌..ㅎㅎ
글구 오늘은 현미밥을 해서 냉동실에 쟁여놨어요..
근데 현미로만 밥을 하니 제가 좋아하는 오도독 식감의 누룽지 같아서 너무 맛나요..
근데 잘 씹어 먹어야 소화가 잘 되겠더라구요..^^

2시쯤 밥을 먹었더니 넘 배불러서 저녁을 건너뛸까하다가 늦은밤에 배고플까 얼른 고구마 구워서 한개 먹었네요..
몸무게는 여전히 잔잔하네요..벌써8일찬데...ㅠ
오늘 식단 끝이요~~~^^
  • 근규맘@sky8237
  •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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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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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할수있어욥
  • 08.30 08:01
  • 어제도 담백한한끼 단식 고생하셨어요 그날이셔서 안내려가는걸거예요~^^ 그날끝나시면 바로내려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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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9 21:25
  • 정체기가 지나면 곧 빠질거예요ㅎ
    지금은 그렇게 많이 빼실 살이 없어서도 그럴거구요
    비만에서 빼는건 쉬워도
    보통에서 마름으로 가는건 더 힘들데요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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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9 21:51
  • ㅎㅎ 전 보통에서 마름은 아닌거 같아요..
    저의 목표는 몸무게보다는 팔뚝, 허벅지랍니다.
    일단 몸무게를 목표로 한건 빠질꺼 다 빠지면 언젠간 그놈들도 빠지겠죠..그래서 좀 마름의 몸무게를 잡아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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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8.29 20:13
  • 우와
    오늘도역쉬 👍 👍 👍
    내일은 감량됐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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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9 20:57
  • 신기하게 먹는건 비슷한거 같은데 첨처럼 안빠지네요..ㅠ 제몸이 단식하는데 길들여진건가 싶어요..ㅎㅎ 먹는건 진짜 많이 줄인건데 ㅠ
    진짜 정체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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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8.29 21:34
  • 근규맘@sky8237 방장님 말씀대로 이제 더이상 뺄께없어서 그런거같아요^^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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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8.29 21:53
  • 1974냐옹이 더이상 뺄꺼는 아직도 많답니다..
    제가 예전에 스노보드 타면서 동호회 활동했었는데 저희 동호회 오빠들이 인정한 허벅지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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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974냐옹이
  • 08.29 22:02
  • 근규맘@sky8237 우와 꿀벅지네요~~
    허벅지가 굵어야 나이들어서 허리가 건강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허벅지는 근육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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