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일~9.5.월.간단1250~1251일차.
어제 아레ᆢ?ㅋ
피자를 먹어서 그런지ᆢㅠ
어제는 식욕이 폭발해서ᆢㅠ
안 먹던 저녁도 늦은시간에 먹었어요ㅠ
김치콩나물 국밥 먹었어요
그리고 수박도 먹고ᆢ
먹고는 배가 너무 불러서 바로 후회ᆢㅠ
밤10시 40분쯤 운동하고 들어왔어요
오늘은 회사에서 사진처럼 식사하고 오후 3시에 사과 반개 먹었어요
그리고 단식할려고 했는데 아들이 계란을 삶아달라고 해서 삶다가 다 익었는지 보다가 반숙으로 적당히 익었는데 너무 먹음직해서 한개 먹어버렸네요ㅋㅋ
그리고 오늘은 태풍때문에 운동은 쉬어야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