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확언
“나는 석달 후 동남아에 가서 해변을 들를 것 이다.
그리고 춤을 출 것이다 ^^ “
오늘은 가족여행의 시작
아침일찍 가느라 프로틴바를 먹으려 했으나 맛이 너무 없따..
한 입 먹고 버림 ㅜ ㅜ
점심 짜장면 ㅜㅜ …. 짝꿍 곱빼기 시키는거 말려서 내거 덜어줌
대망의 저녁 옥슈슈
가족들이 왜 이렇게 안먹냐고 자꾸 혼내서 다이어트가 어렵다.
다이어트를 왜 하느냐고???
우리나라 정서로는 가족들한테 다이어트 한다고 알리고 실행하기 너무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