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요요없이 잘버티다가..이게 무슨..
20살때 GM다이어트 3달과 헬스장 3개월 그후로는 먹고싶은거 다먹고 맛집탐방도 다니면서 주말단식도 가끔하고 간헐적단식도 했었구 홈짐으로 꾸준히 요요없이 근 6년을 잘 지내다가 크게 아프고 나서 운동도 못하고 누워서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링거를 달고 살았는데 165-50까지 찍고서는 퇴원후 입맛이 돌아와서 막 먹었더니 51-2Kg 유지했던 몸이 57찍고 충격받아서 플랭크랑 마일리사일러스 (하비고통) 스트레칭 훌라후프 2주정도 했더니 이제 55-56이네요..
ㅠㅡㅠ 식단관리를 안해서 먹고싶은거 한끼먹으면서 했더니 더디네요...이제 다시 회사노예 되면 좀 빠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