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허벅지가 몸무게에 비해 두꺼운편이에요
근데 매일 친구가 저보고 장난이라고는 하지만
좋아하는 남자얘 앞에서 그럴때도잇고, 다른친구들 다잇는데서 그럴때도 잇는데
자꾸 제 허벅지를 두어번치면서 어~우 스트레스가 풀려 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가끔 지나가는말로 하지말라고 이야기할때도 있는데 친구가 계속 그러네요
또 제앞에서 몸무게 얘기하다가 제가 장난으로 얘들앞에서 뚱뚱하네 (친구가 마른편이거든요 다이어트로 말라진것도 아니에요) 이러면 넌 나보다 팔키로는 더 나간다고 소리지르고..
친구입장에서는 장난이기도 하고 전에는 그냥 장난으로 저도 웃어넘겨서 그런것 같은데 이거 하지말라고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