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자레인지 조리로만 먹어봤는데, 처음 이 제품을 접했을 때는 어.. 뭔가 양배추의 비린맛이 훅 올라오는데....? 싶어서 재구매는 안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두번째 먹을때는 생각보다 비린맛이 많이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 이게 적응이라는 건지ㅋㅌㅋㅋ 칼로리나 영양성분 면에서 좋은 제품임은 확실하기에, 세일 끝나기 전에 두세트 더 쟁여두러 올 예정입니다ㅋㅋ 처음에 올라오는 비린맛만 좀 참으시면, 이만큼 건강하고 든든하게 한끼 챙길수 있는 제품은 많지 않은건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