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찌는체질이라 찌고 빠지고. 찌고 빠지고
근데 올해는 장난 아니였네요
90킬로를 찍었슴당 90.7 ᆢ
그리고 나이드니 너무 급하게 빼면 또 느무 쳐질거같은
90.7일때 눈바디찍고 충격ᆢ 반백살 되기전
올해가기전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ᆢ
맘이 조급했어요 ᆢ
배가 흘러내리는 ㅎㅎ 역시 이십대랑은 다르네요
지금 9월 17일부터 시작했으니 세달이 되어가네용.
이사진은 9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네용
한살이라도 어릴때해야 굶어두 확확 빠지고 살에 탄력도 있는데. 정말 힘들긴하네요
다행히 하면서 근육이 27kg에서. 27.5킬로로
하나도 빠지지않고 0.5. 늘었네요
총 8.2kg. 감량
다 체지방으로만. ㅎㅎ
그뒤로 한달이 더지나긴했는데 정체기를
겪고있네용ᆢ 2편을 기대해주세용
작년초에 비하면 십킬로는 더빼야한다는 ^^;;;;;
아직도 갈길이 머네용 ᆢ 65킬로 까지만 빼려는뎅 ㅎ
9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