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큰애는 해돋이 보러갔다가 아침에 오고 가족들 늦게 일어나니 하루가 참 짧네요 낮에 방탄커피 고구마 큰거한개먹고 저녁에는 친정가서 국만 먹었어요 시댁이 없어 좀 편하기는한데 신랑이 좀 안쓰럽네요 집에 쉬니 하루종일 800걸음 걸었어요 올해는 운동 방법을 좀 찾아 운동좀 해야겠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장보러 갔다가 아보카도 견과류 못사왔어요
아보카도오일만 겨우 건져왔어요
신랑이 음식하니 맛없다고 퇴짜맞았어요
다안먹고 남길거라고 냉장고 비좁다고 하길래 그냥 알았다했어요
퇴사하면 그때는 제마음대로 해야죠
지금 발이아파서 출근하면 4~5천 걸음정도 되요
그것도 최고치라 집에서 하는 홈트같은거 좀 알아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