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워터 체험단 신청합니다.
나이:21
키:163
몸무게:62
목표몸무게:52
이유: 21살에 벌써 두아이엄마가 되었어요 첫째 낳고 살이 70키로까지 찐 상태에서 3년간 빈둥거리며 지내다 주위에서 돼지같다 뚱뚱하다 쳐다보는 시선들이 너무 굴욕적이고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서 그 뒤로 정말 이 악물며 하루에 한끼만 먹고 물로 배채우며 운동을 하면서 51키로까지 뺐는데 둘째 임신으로 인해 또 살이 70키로까지 찐후 둘째 낳고나서 62 유지중이네요..남편은 말론 안빼도 이쁘다지만 어느 누가 뚱뚱한 여자를 좋아할까요? 임신으로인해 축 쳐져버린 뱃살들 옆구리 살들 허벅지 살들..다 빼고싶어요..다시 맘먹고 빼보려하니 그게 쉽게 되질않네요 다시 어떤 계기로 인하여 뺄수있게 해줘야하는데 체험단에 뽑혀서 꾸준히 살빼가며 운동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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