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리 배가 고파서 아침부터 목살굽고 생선굽고ㅎㅎㅎ
순대없는 순대국에 밥도 먹구ㅎ
하루견과도 먹고....
이상해요
뭔가 자꾸 땡겨요
호르몬인가? 얘는 못이기는데ㅠㅠ
헉!!!
화장실 갔는데 살짝 묻어나오네요
끝난지 얼마 안됐는데...
아~~~~진짜 끊어질때가 얼마 안남은건가~
맘이 심난해 오늘 공복은 포기
저녁에 양배추 양파 남은 떡국떡 넣고 쭈꾸미했네요
잘 먹는 내새꾸들ㅎㅎㅎ
저도 잘 먹었어요ㅎ
근데 생리는 아닌가봐요
다시 멀쩡해졌어요ㅎㅎㅎ
그냥 먹고싶었던건가???
28일차 아침은 집앞에서 남편랑 둘만 순대국밥ㅎㅎㅎ
사진이 없네요ㅎ
몰아쓰지 끝!!!
앞으로 매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