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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차

오후에 오빠네가 잠시 들렀다갔어요
조카가 일본다녀왔다고 새학기 되기전에 인사차 온거였어요
그냥 간다길래 밥은 먹고가야지하며 흑임자들깨삼계탕을 시켰는데 포장온거 그대로ㅎㅎㅎㅎ
사진찍고 보니 너무 성의없어 보이네요ㅠㅠ
그래도 맛은 있었답니다ㅎㅎ
조카가 사온 쵸코렛도 종류마다 돌려먹고 하루견과 우유 강냉이도 먹고ㅎㅎ
아고 오늘도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ㅎ
  • 말랑매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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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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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1 22:39
  • 흑임자들깨삼계탕 처음 들어보네요~^^
    이름만 들어도 완전 보양식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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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3.01 19:50
  • 삼계탕으로 몸보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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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말랑매끈
  • 03.01 19:57
  • 그야말로 몸보신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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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01 19:39
  • 흑임자 삼계탕도 있군요
    늘 먹던것만먹어서 처음 들어봤어요
    조카가 고모챙긴다고 방문했나보네요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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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말랑매끈
  • 03.01 19:57
  • 할머니 할아버지 함께 있다보니 인사차 왔어요
    이제 고3이라 올 겨울에나 온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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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8 22:58
  • 저 흑임자 킬런데 ㅎㅎ 작년엔 흑임자 페이수 400g을 이주전에 다 먹어치웠 ㅎㅎ넘 고소하고 맛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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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말랑매끈
  • 03.01 19:34
  • 흑임자 최고지요ㅎㅎㅎ
    흑임자에 들깨~~~~~~~~!
    그야말로 보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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