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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일차

점심 식당 업체가 바뀌었는데 깔끔하고 반찬도 너무 괜찮게 나왔어요
밥빼고먹었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행복했네요 특히 잡채 넘 맛있었어요
저녁은 신랑이 닭가슴살에 시금치넣고 카레로넣고 볶아주네요 시래기국이랑 먹었어요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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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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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3.02 22:06
  • 오오 정말 그러네요! 잘 됐네요! 일👏👏하는 것 힘들고 피곤한데 밥까지 맛없음 정말 기분이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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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2 21:22
  • 점심 업체가 바껴서 다행이예요ㅎㅎ
    벌써 때깔이 다르네요ㅋ
    신랑분이 만드신것 너무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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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02 21:26
  • 밥맛없어 라면먹고 나가서 먹고 그런사람들 많았는데 다행이죠 넘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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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2 21:35
  • 한달에1kg 축하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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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2 21:35
  • 한달에1kg 축하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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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02 19:58
  • 오~~~맛있으셨겠어요^^ 글구 남편님 센스쟁이십니다~닭가늠살에 시금치라뇨~~~배우신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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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02 21:30
  • 요리학원을 다녀서 응용역이 좀 있더라구요
    제가 아픈데 직장다녀서 좀 얻어먹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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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말랑매끈
  • 03.02 19:38
  • 후식으로 과일이랑 떡도 있고 신경 많이 썼네요
    맛도 있다니 정말 좋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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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02 19:42
  • 네 전에 업체는 반찬에 냄새나서 사람들 많이 안먹었는데 오늘은 줄까지 서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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