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회사에서 요렇게 밥빼고 먹었어요
닭가슴살먹을려고 가져갔는데 구내식당으로 발이 옮겨졌네요 사무실에서 먹으면 일보면서 먹어야되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졌어요
저녁은 딸이 집온다고해서 데리러갔다가 오니 차에서만 3시간 그리고 엄마집가서 삼겹 우삼겹 밥없이 먹고 집와서 또 귤을 배불리 먹었어요
회사일이 변화가생겨서 현장으로 4번 나갔다와야되어서 7천보를 걸었네요 전에는 4천보인데
너무 안움직여서 그나마 강제로 좀 걸었어요
발이 너들너들 해지는거 같았어요
활동량 조금 늘었다고 넘 피곤해서 존비가 된거 같아요
오늘은 일찍좀 잤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