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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5일차🩷

44일차♡
저도 요즘 밀려서.. 쓰네요😭😭
어젠 남편이 싸온 백짬뽕 가지고 왔으니
안 먹을 수가 없잖아유ㅠ ㅠ 그래서 건더기만 먹었찌요~~
오후 간식 초콜릿 두 개......아들 먹고 있는 건빵 몇개먹고요
저녁 시간 슬슬 다가오니 배가 엄청 배고프더라고요ㅠ ㅠ
저녁도 일반으로 엄청...옴청 먹었어요ㅠ ㅠ

45일차♡
어제는 정말 정신없이 보냈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 있었네요~~
점심밥도 조금이고 반찬 조금씩 남아서 그거 넣고 계란후라이 3개에
양념장 패스해서 든든하게 먹고요~
오후 간식 아들 간식 챙겨주면서 초코바 초콜릿 두유까지 먹고요ㅠ ㅠ
저녁도 크래미 계란찜이랑 쇠미역 아보카도 샐러드까지~
배뚠뚠하게 먹었어요^^

소식해야 되는데... 계속 움직여서 그런가....
저녁 시간 되면 넘넘 배고파지네요~~
오늘은 그나마 당충전을 많이 해줘서인지~~
저녁 먹을 때까진 귀찮았더라고요~~
낼은 좀 더 소식을.. 해볼게요ㅠ될지 모르겠네요😭😭
  • 개말라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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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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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3.16 13:27
  • 계란후라이도 참깨를 듬뿍뿌려서 너무 맛나보이네요ㅎㅎ
    병원에 있으니 그 흔한 계란후라이도 귀하게 보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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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3.16 20:20
  • 아ㅠㅠ 언제 퇴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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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15 22:10
  • 식단 괜찮으신듯~~~ 아무래도 하루 바쁘게 움직이면 저녁때 허기져요.. ㅎㅎ 아무래도 아이들땜에 가만히 앉아있기 힘드실듯..ㅠ 전 이제 몸은 쫌 편해졌지만 마음이 불편하다는..ㅋㅋ(중2 첫찌~~ 사춘기가 오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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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3.16 20:22
  • 그니까요ㅠ 왔다 갔다 몇 번을 하는 ㅠ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ㅠ 아..그 무섭다는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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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15 21:54
  • 식단 괜찮으신듯~~~ 아무래도 하루 바쁘게 움직이면 저녁때 허기져요.. ㅎㅎ 아무래도 아이들땜에 가만히 앉아있기 힘드실듯..ㅠ 전 이제 몸은 쫌 편해졌지만 마음이 불편하다는..ㅋㅋ(중2 첫찌~~ 사춘기가 오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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