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신이 강림했던 24일이 지나갔네요..
아침 올뎃 네알을 홀깍 먹고..
오늘은 많은것을 먹을 관계로 간단히 근력 운동을 하고
집을 나섰어요..
점심은 네팔인도 커리..
그후에는 덕수궁, 남대문, 명동등 네시간쯤 걷고..
광장시장가서 육회에 맥주한잔
그리고 또 한시간쯤 걸어 집에 와서
저녁 올뎃 홀깍 먹었어요..
근8시간을 먹고 걷고 먹고 걷고..
우리부부 특기자 취미인데..오래오래 걸으면서
대화하는거거든요..
오늘도 다섯시간이 넘게 걸었네요..
올뎃을 먹으면 일단..
간식을 먹고 싶거나 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저리 많은걸 먹은듯해도..양조절 해가매 먹어서
한 1500칼로리 먹은듯..
그리고 먹은 만큼 걸었어요 ㅋㅋ
운동량이 1500칼로리
모두 다요트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