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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수.간단1562일차

오전 스터디 모임 후 11시쯤 견과류,삶은계란 두개, 바나나 3분의 2,생라면 부스러기도 조금 먹었어요ㅋ

그리고 점심은 오후 1시쯤 짜장밥에 무김치,멸치볶음~
먹다가 사진이 생각나서ᆢㅋ

그리고 양이 부족해서 집에와서 사진처럼 저렇게 푸짐한 샐러드를 또 먹었어요ㅎ

하루한끼 샐러드,아보카도 반,작은 오렌지 하나,수박조금,닭가슴살 소시지 체다치즈.그릭요거트 이렇게 6가지나 토핑해서ᆢㅎ

거기다가 밤고구마 작은것 하나,믹스커피 설탕빼고 한잔,오늘 식단 이것으로 끝~!
배가 엄청나게 부르네요ㅠ

우리 동네는 비만 오면 다행인데ᆢ
비도 오고 바람이 거의 태풍수준이라ᆢ
우산이 다 꺽이고 난리라ᆢ
밖에서 걷기 너무 힘들어서 아파트 헬스장에서 40분 걸었어요ㅎ

그리고 오후 5시반쯤 되니 비가 거치고 바람도 조금 잠잠해져서 공원에 나가서 좀 더 걸었어요ㅎㅎ

벚꽃잎이 다 떨어지면서 바닥에 붉은빛이 너무 예뻐서 한컷 올립니다~^^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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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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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06 00:48
  • 비가 많이 왔나봐요
    비가 이슬비도 아니고 저는 비좋아해서 비좀 많이 내리면 드라이브갈려고했는데 실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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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7 12:54
  • 비를 좋아하신군요ㅎㅎ
    여기는 비는 그리 많은비는 아닌데 바람이 강풍이 우산이 날라갈정도ᆢ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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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4.05 20:35
  • 잘 드셨어요~^^ 저희 동네도 벚꽃이 다 떨어졌드라구요...아쉬워라~~ 이제 철쭉 보러 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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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5 23:14
  • ㅎㅎ
    맞아요^^
    지금은 철쭉이 활짝피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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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5 19:39
  • 엄머! 피해가 없길...여긴 비오기 시작했어요. 전 계란이 넘 좋고 젤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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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5 19:55
  • ㅎㅎ
    제 일기란에 식단 글 쓴것 복사해서 올린다고 미완성 글로 먼저 올렸는데ᆢ
    원츄님 답글이 총알스피드로ᆢㅎ🤣🤣🤣
    저도 계란이 너무 좋아요ㅎㅎ
    매일 먹어도 맛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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