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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일~5.1.월.간단1587~1588일차.

불금을 야심차게 먹방 찍고~ ㅋ
토,일 이틀을 계~속 잤어요ㅎㅎ

그동안 평일에는 일한다고 바빴고, 주말에는 교회간다고 바빠서,
하루도 제대로 쉬지를 못했더니 진짜 피곤이 누적되서 이러다 진짜 쓰러지겠다 싶더라구요ㅠ

그래서 요번 주말은 진짜 잠만 계속 잤어요ㅎㅎ
물 한모금도 안 마시고 잠먀 계속 잤어요ㅠ
자도 자도 계속 잠이 오더라구요ㅠ

자느라 배고픈줄도 모르겠어서 토요일은 자동으로 종일 단식했고요

일요일 오후 1시쯤 일어나서 삶은계란 두개.찐고구마 작은것 하나.견과류 1봉,김치볶음밥, 떡국 쪼금 먹고요
오렌지도 하나 먹었어요

그리고 집안일 좀 하고요

티빙 조금 보다가~

초저녁 6시쯤 부터 또 잤어요ㅎㅎ

그리고 새벽 1시쯤 일어났는데 그제서야 몸이 좀 개운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드라마 한편 더 보고 새벽3시쯤 다시 잤어요^^

그리고 오늘 근로자의 날 인데 일이 바빠서 전 직원들 다 출근시켜서 5시까지 일하고 왔어요ㅎ

저녁은 안 먹을려고 했는데ᆢ
금요일 밤에 포장해 온 임실피자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 두조각 먹었어요ㅠ
그리고 강변에 나가서 만보걷고 왔어요~^^

모두들 굿밤 보내세요^^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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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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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05.02 21:36
  • 애들 밥 때문에 잘 수가 없어요...ㅎㅎ 오늘도 저녁을 두번이나 차렸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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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02 23:15
  • 아무래도 애들이 어릴때는 그렇죠ㅎㅎ
    저희는 다 성인이라 알아서들 사 먹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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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02 21:19
  • 에고 정작 밤에는 몇시간 못주무셨네요 저도 2시간자고 출근하니 계속 하품하다가 커피한잔들어가니 하품이 뚝 끊겼어요 커피가 때론 좋을때도 있더군요
    엄마는 참 자식앞에서는 강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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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02 23:17
  • 그러게 말입니다ㅎㅎ
    낮에 너무 많이 자서 밤에는 그만큼만 자도 충분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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