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원으로 걷기 운동 하다가
둘째가 윰차에 가만히 있기 싫었는지
온몸을 흔들고 난리... 결국 걷기 포기하고요
둘째 운동시켰네요 ㅋㅋㅋㅋ
총총 걸으니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오늘은 현백 오픈런 했어요~~
행사하는 트레이 받고 빵도 사 오고요~~
오늘은 무릎이 아프네요😭😭
(무릎이 안 좋은 1인)
점심은 사 온 빵이랑 커피 먹고요~
저녁은 돈까스 버섯 가득 넣고 만든 잡채 순두부계란찜
남은거 미역국 요래 해결했어요
낼은 둘째 병원 갈 예정이라 갔다가
외식할 예정입니당~맛있는 칼국수가 땡겨서
내일 먹으려 다녀오려고요~
전 피곤하니 일찍 자야겠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