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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 식욕은 정신이 헤이해진 틈을 타고 온다

겨울이 되면서 춥단 핑게로 운동을 등한시 했다.
식욕도 자꾸 동했다.
그래서 선택한 도전이 밀가루 끊기였다.

일주일동안 노력하면서 느낀건...
1.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엔 밀가루가 안들어 간게 거의 없다.
2. 몸이 바쁘면 식욕도 잊어버린다.
3. 일을 통해 자연스레 몸이 움직여진다.
4. 음식은 마음속 허기에서 비롯된다.
였다.

그래서 우린 죽을때까지 움직이고 배워야 하는 모양이다.
오늘도 선식을 우유에 타 마시기만 했더니.... 마음이 허기진다.
  • 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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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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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지방뽁
  • 12.27 16:23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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