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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일차

점심 땅콩죽이 너무 맛있었어 가득 가져왔어요
땅콩죽만 2그릇먹었어요
저녁은 삼겹살 계란 김치찌개먹었어요
밥은 안먹을려고했는데 김치찌개너무 맛있었어 밥한숟갈말아 먹었어요
어젯밤 새벽에 아무것도 아닌일로 회사남수습직원전화와서 한두번도 아니고 선을자꾸 넘어 오늘 회사서 일이 좀 있었어요
조금 피곤한 하루였어요
일찍 잠들고 싶은 하루네요
  • 한달에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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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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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3 23:36
  • 새벽에 남자직원이 전화를ᆢㅠ
    인생살이가 피곤한일이 없을수가 없더라구요ㅠ
    힘내세요~^^
    저도 땅콩죽 엄청 좋아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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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24 17:07
  • 실력안되는데 할려고해서 겨우 끌고가는데 다른문제들이 자꾸터져서 결국 이번달까지하고 못다닐것 같아요 정직되면 못자르니 빌미도 필요하고
    며칠동안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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