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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5.31 그럭저럭

오늘은 여러가지 일이 많았네요
서울에 있는 딸이 아침 6시 45분에 재난문자왔다고 전화와서
한번 깜놀하고 오전에 허리 물리치료 받으러 바삐 가느라고 끼어들기 하다가 자동차 사고내고
오후에는 아빠가 아퍼서 입원했네요ㅠ
정신이 하나두 없네요.....
먹는것을 더 줄여야하나봐요....몸무게에 변화가 별로 없네요ㅠ
6월에는 힘내서 잘 하고 싶네요~~^^
  • 비온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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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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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6.01 18:21
  • 반갑습니다 ^^ 공지에 6월 1차 목표글 떴으니 적어주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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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헤르츨
  • 06.01 08:47
  • 아이고 진짜 정신 없으셨겠어요
    사고까지😢 그래도 다치신곳 없다이 다행입니다

    6월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해요!
    한달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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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극복녀
  • 05.31 23:28
  • 하루종일 놀래셨겠네요 ㅠ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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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쭈미님
  • 05.31 23:11
  • 아이고 몸은 괜찮으신가요?
    너무 정신없으시겠어요..
    천천히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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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비온후하늘
  • 05.31 23:19
  • 다행히 다친곳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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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05.31 23:11
  • 힘든 하루셨네요. 몸은 어떠세요. 많이 놀라셨을텐데 푹 쉬시고 6월은 건강하게, 무탈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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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비온후하늘
  • 05.31 23:20
  • 감사해요 6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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