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크리스마스도 잘버텼는데.. 26일 아들생일이라...뷔페를.... 이것저것 조금씩 먹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칼로리가...ㅎㄷㄷ하네요 이제 뷔페 안갈래요ㅜㅜ 곧 돌아오는 신랑생일엔...집에서ㅋㅋ 오늘은 방학한 아이들 데리고 아이스링크장가서 10년만에 타는 스케이팅...첨에 좀 버벅 나름 신나게..탔어요 혼자만ㅋㅋ 신나게 타고나서 배고프다고 바로 먹으러갔다는 아이들델고 다니니..참 먹는게 참기 힘드네요 점심엔 왕돈까스..ㅜㅜ얘도 칼로리..ㅎㄷㄷ
낼부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려구요 오늘은 몸무게도 무서워 못쟀어요ㅜㅜ흐어엉
좀 빡세게 잡았더니 애지간해선 성공 안뜨네요 그래도 성공성공 많이 많이 떠서 진짜 성공했으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