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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목.간단1632일차.

오늘도 너무 잘 먹고, 치료받고, 푹 쉬었어요~
저녁 사진은 깜빡 했네요ㅎ

병원에 있으니 생활이 단조로워서 기록할 내용이 없네요ㅋ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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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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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06.16 21:02
  • ㅋㅋ 맞아요..저도 매일매일이 그냥저냥인데 다산님 넘 심심하시겠당..ㅠ 게임,드라마,릴스,숏츠..그것도 넘 보면 질리지요ㅠ 이제 퇴원하시면 여름일꺼에요..요새 엄청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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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6 21:50
  • 그렇죠ㅎㅎ
    오늘 잠깐 마트 다녀왔는데 엄청 덥더라구요ㅠ
    벌써 여름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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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6.16 14:09
  • 에고 다산댁님~~~~~무슨일이에요?ㅠ ㅠ
    입원이라니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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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6 14:15
  • 그러니까요ㅠ
    올해 벌써 두번째 교통사고네요ㅠ
    이때까지 교통사고 난 적이 없었는데~
    연속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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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6.16 02:54
  • 그동안 힘드셨다고 푹쉬쉬라는 뜻이라 생각하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푹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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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6 10:19
  • ㅎㅎ
    감사해요~^^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아온 것에 비하니 이게 웬 신선놀음인가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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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15 22:19
  • 오오오 오늘 식사는 괜찮아 보이네요! 좀 어떠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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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6 10:21
  • 받혀서 멍든 곳에 멍은 빠지고 옅어지는데 통증은 아직도 여전하네요ㅠ
    허리도 약 먹으면 좀 괜찮고 아니면 계속 아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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