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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금.간단1633일차.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이 병실에 놀러 왔다 갔어요ㅎ
그 친구가 빨봉분식에서 치즈 떡볶이랑 튀김세트 시켜줘서 같이 먹었어요ㅎ
배가 너무 불러서 다 먹지는 못했어요~
요즘 너무 잘 먹어서 큰일이예요ㅠ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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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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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6.19 20:39
  • 잘드셔야죠 빨리 나으실려면
    빨봉분식 처음 들어봤는데 치즈너무 맛나게 보여요 튀김김찍어 먹으면 그맛 아 군침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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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9 20:52
  • 옛날에 제가 살던 곳은 참 맛있었는데 병원근처는 맛이 별로없네요
    체인점마다 맛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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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17 01:29
  • 우와! 그럼 되게 오래 된 친구! 친구분과 잠깐이라도 좋은 시간을 보내셨네요!엄머 새상에 맛난 튀김들! 잘 드셔야 빨리 낫죠. 근데 병원 밥만 드시면 살은 별로 안찌실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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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7 01:35
  • 맞아요ㅋ
    병원밥만 먹으면 살은 안 찔텐데ᆢㅋ
    자꾸 군것질을ᆢㅠ
    오늘 에이스 과자도 먹었어요ㅋ
    그리고 저는 초등학생때 친구들과도 아직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ㅎ
    제 주변 친한 사람들이 거의 40년이 넘은 사람들이 많아요ㅎㅎ
    신랑도 중학생때 교회에서 만난 한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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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17 01:55
  • 다산댁 엄머 ! 저도 그래요! 한번 깊게 사귀면 오래오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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