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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차 다이어트일기
신랑이 아침부터 배고프다 하더니 근처 쿠우쿠우 리뉴얼 했다고 가보자 하길래 점심먹으러 다녀왔어요 거의 10년만에 가본듯해요
아이쇼핑하고 들어와서 피곤했는지 초저녁에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입맛도 없고 귀찮아서 저녁은 패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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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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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6.21 10:18
  • 나중에 뷔페 가믄저두 이리 찍어야징👍👍
    먹고싶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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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지개*
  • 06.19 08:51
  • 메뉴들이 좋으네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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