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체험을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주말엔 생활패턴이 바뀌어서인가..
좀더 먹고 좀더 운동하는데도 화장실을 못가고 있네요..
기쁜 소식은 허리띠가 커져서..구멍을 하나 더 뚫었다는거..
요즘 운동강도를 좀더높이고 좀더 챙겨먹다보니
몸무게 변화는 없는데 몸이 조금씩 더 슬림해지는 기분이었는데..
허리띠가 증거로 남네요 ㅋㅋ
근데 운동을 좀더하다보니..매일 피곤하고..
온몸이 뻐근해요..
다리와 배와 등은 늘 알이 밴 느낌 ㅎㅎ
올댓이 운동과 어우러져 나타난 효과일까 기대해봐요..
먹는게 늘어나 체중이 고대로인게 좀 아쉽지만..ㅎㅎ
곧있으면 생리 열흘전이 되는데 노폐물 쌓이지않게
음식조절을 다시 해야겠어요..
모두모두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