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워킹맘이다 보니 소떡을 배송받고도 이제서야 먹게 되었네요~ㅠ
220 칼로리라 아침에 먹어도 부담이 없을거 같아서 슈슈숙~
전자렌지에 뎁혀서 포장을 뜯었습니다~ㅎㅎ
한 입 넣었는데~닭가슴살 소세지는 닭고기 같지 않고 쫄깃쫄깃 탱탱하고~
현미떡은 넘 쫄깃해서~
이게 떡인지 실감이 안났네요~^^
양념도 넘 감칠맛 있고 맛있어서 입에 촥~감기네요~!! 오~~~
매콤하면서도 달지않고 맛까지 있어서~
"아~맛있다" 자동으로 발사되네요~ㅎㅎㅎ
초딩 우리 아들도 함께 먹었는데~맛있다 하면서 뚝딱먹고 학교 갔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