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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일차

회사에서준떡 으로 시작해서
점심 반찬이 입맛에 안맞아서 국하고 밥조금 표고버섯죽이 나중에 나와서 한그릇 먹었어요
저녁은 배가너무고파 집오자마자 만두국한그릇 가득 먹었어요
신입이 이제 담달부터 교대들어간다고 이번주 제가 교육시키고 있어서 하루가 좀더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말을 많이해서 그런지 초저녁인데 피로감이 몰려오네요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나봅니다 직원들 코로나 걸리네요
비조심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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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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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7.18 23:26
  • 앗!! 낼은 만둣국을 해 먹어야겠어요..ㅎㅎ 엄청 맛나보이네요~저 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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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8 22:37
  • 그러게요ㅠ
    저희 모임에도 코로나인지 감기인지 환자가 많아요ㅠ
    저도 오늘은 몸이 안 좋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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